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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1-punch052


Comments

무슨 생각하니? (unauthenticated)
Nov 24, 2010

헉~~!
할말이 없어요
제가 안 본 사이에 어쩌다가 그림 스타일이 이리 바뀌셨나요?
이런 여자는 백명을 줘도 제가 도망 가겠어요
사람들이 작가님의 자화상이라고 생각하면 어쩌려고.
좀 부담스럽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