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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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하니? (unauthenticated)
Aug 1, 2011

위 아래 양쪽 옆벽이 자신을 압박하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살기위한 몸부림처럼 보이는군요.
현대인들의 삶의 무게들이 느껴지는 그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