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저번에도 제가 물어봤는데... 구도를 원래 저렇게 잡고 상상 속에서 그리시는 건지. 아님 모델을 힘들게 하려고 저렇게 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모델이 있다면 정말 힘든 자세네요. 고개 각도도 너무 힘들고, 다리를 너무 붙이는 것도 힘들고. 제가 작가라면 고개를 좀더 낮추고, 다리를 조금더 벌린 모습이 더 이쁠 꺼 같아요. 그리고 편안한 쉬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을 것도 같구요...
[evan]저 포즈는 제가 자주하는 포즈인데~~ (unauthenticated)
Mar 11, 2010
이 작품속의 포즈는 마치 제가 잠잘때 모습을 보는듯 하내요..이포즈의 의미는??나름 해석해보면~~~ 참기힘든 외로움에 몸을 움츠린 것 같은...나름 해석을 한겁니다.ㅎㅎㅎ
Comments
무슨 생각하니? (unauthenticated)Mar 11, 2010
작가님. 저번에도 제가 물어봤는데...
구도를 원래 저렇게 잡고 상상 속에서 그리시는 건지.
아님 모델을 힘들게 하려고 저렇게 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모델이 있다면 정말 힘든 자세네요.
고개 각도도 너무 힘들고, 다리를 너무 붙이는 것도 힘들고.
제가 작가라면 고개를 좀더 낮추고, 다리를 조금더 벌린 모습이 더 이쁠 꺼 같아요.
그리고 편안한 쉬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을 것도 같구요...
[evan]저 포즈는 제가 자주하는 포즈인데~~ (unauthenticated)Mar 11, 2010
이 작품속의 포즈는 마치 제가 잠잘때 모습을 보는듯 하내요..이포즈의 의미는??나름 해석해보면~~~
참기힘든 외로움에 몸을 움츠린 것 같은...나름 해석을 한겁니다.ㅎㅎㅎ
客 (unauthenticated)Apr 18, 2010
허허 정말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그림과 혼연 일체 되본적은 첨 입니다
사고 싶어요 비싸지 않으면 바탕 화면에 깔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