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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무슨 생각하니? (unauthenticated)
Apr 23, 2010

멋진 그림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굳은 선과 가는 선의 만남이 너무 멋져요.
그 안에 드러난 여인의 아름다움도 더욱 빛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