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나왔던 바람의 화원(제목이 아마도 맞을 듯 싶은데)이라는 그 드라마에 나왔던 장면 같군요.근데 어째 머리 가채만 비슷한 느낌이...아니 그렇다구요.신윤복님 그림 표절이 되면 안 되니 그 느낌만 비슷하다구 해 두죠.ㅎㅎㅎ근데 다리 모양이 원작에서도 원래 저런지 저두 확인해 봐야겠네요.당나귀 뒷다리 같은 느낌이 들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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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하니? (unauthenticated)Jun 17, 2010
문근영 나왔던 바람의 화원(제목이 아마도 맞을 듯 싶은데)이라는 그 드라마에 나왔던 장면 같군요.
근데 어째 머리 가채만 비슷한 느낌이...
아니 그렇다구요.
신윤복님 그림 표절이 되면 안 되니 그 느낌만 비슷하다구 해 두죠.
ㅎㅎㅎ
근데 다리 모양이 원작에서도 원래 저런지 저두 확인해 봐야겠네요.
당나귀 뒷다리 같은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