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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4



    Comments

    김수택 (unauthenticated)
    May 11, 2012

    회원가입 창을 못찾아 로긴을 못했습니다.
    PC화면으로 보니 더 섬세하네여.
    Art의 세계는 무궁무진 넓지만 아직 나에게는 감상할 자격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작업하는 아티스트의 혼을 엿볼 수 있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okpunch
    May 14, 2012

    감사합니다...
    자격이 없으시다뇨!! 무슨 그런말씀을 ...
    진심으로 감사드리네요 ...모두 우리네 마음속에 있는 감성들인것을요..
    그리는이도 보는이도 모두 같이 작품에 동참하는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