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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van]Wow~ (unauthenticated)
Mar 30, 2010

남성의 대담한 자세입니다..지금 나두 이자세를 한번 해보는중~~~ㅎㅎㅎ

무슨 생각하니? (unauthenticated)
Mar 31, 2010

절묘하네요.
예술과 외설을 넘나 드는 작가님의 솜씨.
보일 듯 말듯.
정말 묘한 느낌이랄까...
근데 이거 드러내고 그림 그리면 안 되나요?
사이트 폐쇄 당하나?
일부러 가리신거죠?
아님 글씨도 하나의 예술?

okpunch
Mar 31, 2010

호호호호 두분다 정말 감사해요
저도 함 해볼까요 ㅎㅎ
아님 다음에 여성 버젼으로 ㅎㅎㅎ^^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우리만의 시간에서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요...
그리게된 동기라고 할까요....^^
그림속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을 또는 어떠한 대상을 의식함 이러고 있진 않을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