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쓰고있는 면사포와 여인의 나신그리고 바닥에 비춰진 나신이 야릇한 상상을 하게 합니다..
바닥에 비춰진 나신의 모습을 보면 형태와 모양이 틀려요 어려 가지 상상을 할수 있을거여요모순 , 이중 삼중의 복선들 ,세상을 향한 ,또는 세상이 주는 시선들의 불일치..너무 복잡했나요^^그냥 보고 잠시 머무를수 있음 되요~~~감사 해요~~
구름 위에 앉아 있는 선녀 같기도 하고,물 위에 누워 있는 사람 같기도 하고.암튼 인간 세상에 사는 듯한 느낌은 아니네요.작가님의 유토피아를 향한 마음 같기도 하구요...
읽을수있을듯...
Comments
[evan]신부의 나신인가요? (unauthenticated)Feb 11, 2010
머리에 쓰고있는 면사포와 여인의 나신그리고 바닥에 비춰진 나신이 야릇한 상상을 하게 합니다..
okpunchFeb 11, 2010
바닥에 비춰진 나신의 모습을 보면 형태와 모양이 틀려요
어려 가지 상상을 할수 있을거여요
모순 , 이중 삼중의 복선들 ,세상을 향한 ,또는 세상이 주는 시선들의 불일치..
너무 복잡했나요^^
그냥 보고 잠시 머무를수 있음 되요~~~감사 해요~~
무슨 생각하니? (unauthenticated)Feb 16, 2010
구름 위에 앉아 있는 선녀 같기도 하고,
물 위에 누워 있는 사람 같기도 하고.
암튼 인간 세상에 사는 듯한 느낌은 아니네요.
작가님의 유토피아를 향한 마음 같기도 하구요...
ob4u (unauthenticated)Feb 23, 2010
읽을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