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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326.jpg]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나무껍질은
추하기보다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를
더욱 멋스럽게 만들겠지요..!
저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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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을 봅니다.
나무를 사이를 지나 저 끝을 봅니다.
그러나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사이에 있는 나무들 입니다.
사이에 있는 나무들이 더 아름답습니다.
우리에게는 과정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IMG_3740.jpg]눈이 무거워 보이네요..
그러나 눈은 녹고..
다시 가벼워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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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쌓인 눈..
나뭇가지를 해쳐 그 속에 숨은
나무기둥을 찾았습니다.
찰캉~~!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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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머리 보일라..
[IMG_4267.jpg]나무에 매달린 씨앗
그 뒤에 보이는 새의 둥지.
가장 큰 가능성을 품고 가장 작은 모습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히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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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있는 나무들
도시의 건축물과 자연의 나무들이 잘 어울립니다.
자연이 있기에 도시의 건축물이 의미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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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기둥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이 순간이 오개 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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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흔한 모습입니다.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봤습니다.
멋있죠..~~!
모든 사물은 유일한 존재며 유일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모든 사물은 모두 1등인것 같습니다.
사진은 그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IMG_4249.jpg]정오에..
구름 한 점 없는 낮에..
골목에서..
햇살을 맞으며..
조용히 사색을 하고 있는?.???
어린 꼬마의 평온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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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과 같은 것 같네요..
계단을 밝고 올라가듯이.
인생의 고난, 역경, 시련은 우리를 올라갈 수 있계 해주는
디딤돌인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를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계단입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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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앉아있는
여유로음을...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디를 응시하고 있을까요?
[IMG_4149.jpg]사람과 자연의 더불어 사는 모습니네요..
힘내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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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한강의 물이 바위를 넘실거리는 모습을 봅니다.
잔잔한 파도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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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위를 넘실대면서 작은 파도를 만드네요..
작지만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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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입니다.
힘차게 날개짓을 하는 비둘기를 봤습니다.
높이 날아 올랐습니다.
저도 지금의 현실을 힘차게 내 딧을 힘이 생기네요..
오늘은 내일의 디딤돌입니다.
.. 다 같이 날아오를 수 있는.. 원하는 곳으로...
[IMG_4134.jpg]유독 실가지가 맘데 드네요..
이것이 작은 실가지가
존재하는 이유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