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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Mar 26, 2010 1:03 AM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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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계단
우리의 삶과 같은 것 같네요..
계단을 밝고 올라가듯이.
인생의 고난, 역경, 시련은 우리를 올라갈 수 있계 해주는
디딤돌인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를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계단입니다.
이제 할 수 있다.. 이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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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kpunch
Mar 26, 2010
우리끼리의 잔치일지라도 나는 좋다 ..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내는 맘 ^^
photoplus
Mar 26, 2010
나를 믿어주는 한 명은.. 모두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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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punchMar 26, 2010
우리끼리의 잔치일지라도 나는 좋다 ..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내는 맘 ^^
photoplusMar 26, 2010
나를 믿어주는 한 명은.. 모두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