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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계단


    우리의 삶과 같은 것 같네요..
    계단을 밝고 올라가듯이.
    인생의 고난, 역경, 시련은 우리를 올라갈 수 있계 해주는
    디딤돌인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를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계단입니다.

    이제 할 수 있다.. 이제 갈 수 있다..

    Comments

    okpunch
    Mar 26, 2010

    우리끼리의 잔치일지라도 나는 좋다 ..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내는 맘 ^^

    photoplus
    Mar 26, 2010

    나를 믿어주는 한 명은.. 모두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