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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의 새.


    나무에 앉아있는
    여유로음을...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디를 응시하고 있을까요?

    Comments

    okpunch
    Mar 26, 2010

    내가 그가지에 앉으면 그가지는 아마도 그라리에 없겠지...
    그러면 바라보는 곳을 알수 있을 텐데...
    저 새의 맘도 알수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