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100327






Comments

[evan]역쉬 ~ (unauthenticated)
Mar 30, 2010

작가님의 주전공이라서인지..아주 보기 좋습니다..개인적으론 이런 그림을 좋아합니다.

okpunch
Mar 31, 2010

그리 봐주시니 ..싸이트에 '쥐구멍 ' 난을 하나 만들어 가끔 숨어야할정도도 감사요 ㅎㅎㅎ
저도 행복해요~~~사실 쥐구멍이 아닌 커다란 잔치를 하고플 만큼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그리는 순간도 이러한 글을 보는 순간도.......

archidream (unauthenticated)
Apr 20, 2010

who's here?에서 보고 찾아왔네요... 멋진 작품이 많이 있네요....
okpunch.com이 머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상당히 색다른 느낌의 작품들로 가득하군여~~
앞으로도 멋진작품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