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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11
by
yuksi
용기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용기를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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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11
by
yuksi
저곳
저곳..
하늘과 땅과 구름, 나무 길 ..
모두가 저곳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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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10
by
yuksi
내가 사는 곳
내가 지나갔던 ...
지금 지나고 있는...
그리고..
내일 지나갈 것 같은...
지금 내가 사는 곳... 내가 서 있는 거리 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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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10
by
yuksi
두개 , 하나
두개
하나..
결국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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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10
by
yuksi
히망 우리의 - 우리의 미래
히망...
우리의 미래...
우리 모두의 .. 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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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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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si
내 아래 구름
내가 구름 위에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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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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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si
가을 하늘
하늘..
가슴이 확 트입니다...
가슴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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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 2010
by
yuksi
따스함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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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10
by
yuksi
창살 그리고 가치
내 시선 앞에 있는 창살..
창살은 너머에 색 바랜 나뭇잎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존재함을 알려줍니다.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정말 소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그것이 실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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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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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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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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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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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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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망이란.
히망이란.
무성한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저 하늘을 찾아 보고있는
바로 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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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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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고..
우리 만나요.
우리 함께해요.
우리 같이 만들어가요.
우리의 세상을......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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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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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리고
현재 그리고..
현지 나의 발은 지금 이 시간을 딛고 서 있습니다.
과거하는 시간을 딛고 왔으며
미래라는 시간을 딛고 나아갈 것입니다.
지금 나의 발끝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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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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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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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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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
나는 날고 있다..
나는 꿈을 향해 날고 있다.
다음 이 순간
나는 날고 있을 것이다.
나의 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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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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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을 향한 마음
"나의 새우깡..!!!
꼭 먹을꺼야..."
"..."
"아니야 내가 먹을꺼야...."
과연 누가 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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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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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것.
함께 나는 것..
함께 한다는 것은
더 멋진 모습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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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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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다.
나는 간다.
나의 목표를 향해.
때로는 방향을 바꾸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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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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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들의 놀이 동산
앗.. 뭔가가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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