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망


저 길을 지나가면 뭔가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 길을 지나가면 기쁨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 길을 지나가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저 길을 지나가면 안좋은 일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저 길을 지나가면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그러나 기쁨,행복 을 가슴에 품고 ---- 안좋은 일, 어려움 이라는 키를 들고 저 길을 나아갑니다.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어떤 좋은 일이, 어떤 기쁜일이, 어떤 행복한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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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하늘과, 땅, 그리고 생명..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것은 생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땅에 발을 디디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땅에서 성장해 나가면서.
생명이라는 이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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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그 멋스러움


소나무, 햇살, 그늘, 하늘이 셕여 만든 색의 조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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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예쁘네요


눈이 참 예뻐요..
졸다 막 일어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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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


부럽습니다. 저두 저기 저렇게 있고싶네요..
가슴이 시원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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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무?


어느것이 주인공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멋있습니다.
이렇게 모든것은 가치가 있고
모두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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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하늘 사다리.
타고 올라가고 싶네요.
중간중간 쉬업쉬업 여유를 즐기면서..
조금씩 조금씩 한발 한발
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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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개나리꽃이 시작됩니다.
모든 개나리꽃이 시작됩니다.
작은 하나의 꽃이 모여
큰 감동을 주네요..






시작을 축하하듯 하늘의 햇살이
응원해주네요..
그 응원에 힘을 얻어 더욱 히망차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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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아름다움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나무껍질은
추하기보다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를
더욱 멋스럽게 만들겠지요..!
저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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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무거운가 봅니다.

눈이 무거워 보이네요..
그러나 눈은 녹고..
다시 가벼워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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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나무기둥


나뭇가지에 쌓인 눈..
나뭇가지를 해쳐 그 속에 숨은
나무기둥을 찾았습니다.
찰캉~~!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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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었는데.


꼭꼭 숨어라.. 머리 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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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무에 매달린 씨앗
그 뒤에 보이는 새의 둥지.
가장 큰 가능성을 품고 가장 작은 모습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히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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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길





저 끝을 봅니다.
나무를 사이를 지나 저 끝을 봅니다.
그러나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사이에 있는 나무들 입니다.
사이에 있는 나무들이 더 아름답습니다.
우리에게는 과정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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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나무


도심속에 있는 나무들
도시의 건축물과 자연의 나무들이 잘 어울립니다.
자연이 있기에 도시의 건축물이 의미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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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기둥





얼음기둥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이 순간이 오개 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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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주변에 흔한 모습입니다.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봤습니다.
멋있죠..~~!
모든 사물은 유일한 존재며 유일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모든 사물은 모두 1등인것 같습니다.

사진은 그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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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네요.

정오에..
구름 한 점 없는 낮에..
골목에서..
햇살을 맞으며..
조용히 사색을 하고 있는?.???
어린 꼬마의 평온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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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


우리의 삶과 같은 것 같네요..
계단을 밝고 올라가듯이.
인생의 고난, 역경, 시련은 우리를 올라갈 수 있계 해주는
디딤돌인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를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계단입니다.

이제 할 수 있다.. 이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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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의 새.


나무에 앉아있는
여유로음을...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디를 응시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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